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1996년 SBS '성장느낌 18세'로 데뷔 후, SBS 일요드라마 <카이스트>에서 선머슴 연기로 주목받았다. 시트콤 <미스앤 미스터>와 MBC <맏이>에 출연하면서, 본명인 '추은주' 대신 '추자현'으로 활동명을 바꿨는데, 이 이름은 송지나 작가가 직접 지어주었다고 한다.
추자현은 탤런트 정웅인과 한때 연인 사이로도 알려졌는데, 2000년 4월 MBC 일일드라마 '당신 때문에'에 남매로 출연하여 절친한 선후배 사이가 되었다.
2005년 3월, 필리편에서 누드 촬영.
2006년 영화 <사생결단>에서 마약 중독자 역을 리얼하게 연기하여 각종 영화제의 신인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2008년 영화 <미인도>에서는 기녀 ‘설화’역으로 매력을 선보였고, 첫 주연작인 스릴러물 <실종>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