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에 영국 브래드포드에서 태어났다. 영국체신공사에서 우체부로 일하며 글쓰기를 계속해 왔다. 『커버 투 커버-책읽는 여자』는 그의 데뷔작이며, 이후 발표한 소설로 『댄스보다 레슬링에 가까운(More Like Wrestling Than Dancing)』이 있다. “여자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정확히 알 뿐만 아니라, 그것을 재미있고 기막힌 스토리로 풀어내는 재능을 가졌다”는 평가에 걸맞게, 이 책에서 그는 누구보다 독립적이고 냉정해 보이나 사실은 불안하고 상처받기 두려워하는 복잡한 여성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