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잘금 4인방으로 행복한 추석 보냈습니다. 눈에 아른아른 하는 그대들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청나라편 및 지방관직 편까지 완결을 지으심이 어떠신지요. 부탁드립니다. 상상의 끈이 짧아서 작가님의 세계를 보여주시길 간절히 바래요.
팬입니다...고맙습니다.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글을 읽으며 제 삶 속의 소중한 쉼표를 찍게 해주시는 글...규장각 이후의 청나라 편과 구용하, 걸오편이 각각 꼭 출간되기를 고대합니다... 맞선보고서는 못봤는데, 절판이네요..재출판되기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년까지 도서관을 매일 들락거리다시피 하면서 작가님의 책을 만났어요 첨엔 그저 스쳐지나듯이 보다가 두어번 지나서부터는 관심이 가져져 겨우 반납 되었을때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과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을 웃고 울며 읽었는데 읽고 난 후에도 한동안 책 때문에 무지 설렜답니다 이번에 해품달 드라마로 보며 책 구매했는데 다시금 또 행복한 시간이 될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안녕하세요 음 저 작가님 되게 좋아해요. 이름이 예쁘잖아요.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앞으로 설레이는 글 많이많이 쓰셨으면 좋겠어요. 언젠간 볼 수 있겠죠 작가님의 얼굴을
성균관유생의 나날과 규장각 각신의 나날 책을 보고서 완전 반해버렸어요. 어쩜 책에서 눈을 떼지못하게 만드시는지 감탄이 나오네요. 후속작을 이어서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뒤에 펼쳐질 이야기들이 너무 궁금하네요. 현실과 구분을 못하고 저도 같이 청나라로 따라가고 싶어졌다니까요. 꼭 그뒤의 이야기들을 써주셨으면..... 또하나,작가님의 데뷔작이 품절이던데 다시 구입할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