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로스앤젤레스)의 인류학과 교수이다. 다른 생물들과 달리 인간은 서로 가르치고 흉내를 내면서 문화를 전파한다는 것에 주목해서 인간 적응의 핵심적인 부분인 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인간 문화를 만드는 진화심리학적 메커니즘을 주로 연구하면서 이 메커니즘들이 인간 문화들 사이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깊게 살펴보고 있다. 『인간이 어떻게 진화했나』를 썼고 『인간 사회성의 토대』와 『도덕적 감정과 물질적 이해관계』를 편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