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풍덕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 초등학교 5학년 때 행복 쿠폰을, 그리고 중2 때는 부적 쿠폰을 개발할 정도로 아이디어가 넘친다. 2005년에는 문화일보」에 10개월간 기고한 아빠의 칼럼에 삽화를 그렸으며, 2008년에는 중앙보육정보센터의 칼럼에도 삽화를 그렸다. 상대방의 특징을 잡아 일필휘지로 그리는 감각적인 캐리커처가 일품인 그녀는 아빠의 책인 『아빠 놀이학교』의 그림을 그렸다. 2008년에는 아빠와 H대에 세 번, S대에 두 번을 방문한 후 미대 진학으로 자신의 꿈을 결정했으며, 틈만 나면 소설을 읽는 꿈 많은 문학소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