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독문학과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독일유명한 여성 잡지의 부편집장을 거쳐 저널리스트로 20여 년간 재직했다. 1996년부터는 프리랜서 작가로 활약하면서 화장품과 자연에 관한 여러 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그녀의 책들은 화장품의 성분에 초점을 맞추어 화장품을 분석하거나, 천연물질이나 야채, 과일을 활용해 화장품을 만드는 법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얻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깐깐한 화장품 사용설명서』는 독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화장품 최고의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의 현명한 여성들로부터 진가를 인정받았다. 현재 화장품 구입시 반드시 참고하는 필독서로 자리잡아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화장품 전문서로 인정받고 있다. 프랑스의 한 천연화장품 회사의 설립자는 저자의 책들을 읽고 난 후 피부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천연성분만을 원료로 사용한 화장품을 생산하는 회사를 창립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천연화장품에 관한 진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의 비결』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