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테스 번역 정말 감동입니다. 마치 우리 나라 소설 장길산 임꺽정 토지 등을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분명 영국이 배경인데, 마을 이름들이, 산과 들과 골짜기들이 전혀 낯설지 않게...그리고 사투리와 표준말의 적절한 적용, 정말 번역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신 것 같아요. 다른 번역책도 다 사서 읽었어요.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잃지 않고 이렇게 외국문학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이 시대의 축복입니다. 그 뒤에 얼마나 많은 노력과 땀이 있으셨을지 참...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