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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무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37년 출생
출생지
충북 괴산
직업
역사학자
작가이미지
이성무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사학과를 거쳐 국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대학교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미국 하버드 옌칭 연구소 연구교수와 독일 튀빙겐 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 연세대학교 용재석좌교수를 지냈고,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남영학연구원장,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 한국학 중앙연구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과거제도』 『조선 초기 양반연구』 『조선의 사회와 사상』 『조선양반사회연구』 『한국역사의 이해(1~7)』 『조선왕조사』 『조선시대 당쟁사』 『조선을 만든 사람들』 『명장열전』 등 다수가 있다.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 졸업
서울대 대학원 국사학과 졸업(문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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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한국의 역사는 고립된 것이 아니다. 섬나라의 역사조차도 주변 세력과의 교류가 있기 마련이니, 대륙의 끝에 자리 잡고 있는 지역의 역사에 주변과의 관계가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현재 우리는 중국·일본 등과 역사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중이다. 요즘 역사를 둘러싼 갈등을 보면 사소한 특징을 침소봉대하여 국수주의적 역사를 만드는 데 악용하는 일도 흔하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일본의 논리에 근거가 되고 있는 그들의 역사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그들의 논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우리의 역사와 함께 주변의 역사를 함께 살피는 데에 소홀했던 경향이 있다. 사실 진작부터 이러한 시도를 한 책이 있었어야 했다. 이제라도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책이 나온 것이 다행이다. 이 책의 출간으로 그동안 쌓여 있었던 문제가 많이 해소되기를 기대해본다. 한국사 전반을 정리한 개설서의 아쉬움을 이번 책으로 인하여 많이 달랠 수 있게 된 것 같다. 『옆으로 읽는 동아시아 삼국지』는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듯하다. 사실 교과서는 내용이 너무 소략하고 딱딱해서 이해하기 어렵고, 이 때문에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기도 어려웠다. 그러한 부분을 채워주는 책이 필요했던 터였고, 이 책이 그러한 역할의 일부를 할 수 있을 듯하다. 이러한 측면에서라면 학생뿐 아니라 그들을 가르치는 교사, 그리고 역사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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