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첫 번째 소설 『인센디어리 Incendiary』로 2006년 서머싯 몸 상과 미국 북오브더먼스 클럽 데뷔 소설 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영연방 문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영국 잡지 가디언의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리틀 비』는 그의 두 번째 책으로 2008년 동명의 제목으로 영화화된 『인센디어리』에 이어 영화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근 몇 년간 읽은 소설 중 최고. 『링컨 하이웨이』에서 에이모 토울스는 장엄하고 독창적이며 황홀하고 삶을 긍정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스토리텔링 재능을 내보인다. 아름다운 단락 하나하나가 읽는 이를 자신의 선택이 중요한 세계, 삶이 뜻밖의 놀라움을 선사하는 세계, 사람들이 노력한 보람이 있는 세계로 1마일씩 더 이동시킨다. 『링컨 하이웨이』는 우리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진귀하고 특별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