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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원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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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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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원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인생 최고의 순간은 길에 나섰을 때라고 믿는 여행 작가. 대학 시절 ‘영동 방언 경연대회’에서 대상으로 받은 컴퓨터를 팔아서 여행길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수많은 나라를 다니며 여행에 미쳐 살았다. 인도 바라나시의 갠지스 강변에 오래 머물며 다수의 방송 제작진으로 활동했으며, 인도의 인력거꾼 이야기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오래된 인력거]와 [시바, 인생을 던져]의 조감독을 맡기도 했다. 어디에 머물든 마음은 늘 뜬구름 잡기를 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245
계획에 존재하지 않았다. 그저 발길이 닿았기에 도착한 그곳에서 본 터키의 시골 풍경은 참 좋았다. 온갖 과일을 시식으로 먹었다. 다들 웃어주었고 그저 좋았다. 알지 못하고 간 그곳이 별 3개의 추천 방문지임을 알았을 때, 그러나 책에 한 구석에 조금 써 있는 글귀로 나와있던 것임을 알았을 때 기쁨을 말로 다 하랴.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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