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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림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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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림
국내작가 문학가
한때는 소설을 쓰고자 중앙예술전문대학원에서 수학했지만 결국 수필을 선택했다. 글을 통해 가급적 최대한 자신을 보여주려 노력한다. 그것이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작품집으로 『비 오는 날 세차하는 여자』,『아직도 거부할 수 없는 남자』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박현명 수필가의 글은 천천히 읽히고, 조용히 따라온다. 내용이 길어서가 아니다. 그녀의 문장은 독자를 내면의 더 깊은 곳으로 천천히 이끈다. 스스로의 마음에 묻고, 그 물음에 답하며, 그러다가 때론 길을 잃은 듯 헤매다가도 다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간다. 그녀는 안다. 작가란, 그렇게 내면의 수렁 속에서 길을 찾는 존재라는 것을.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흔들림마저 기꺼이 기록한다. 그 흔들림조차 아름다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글에는 아련한 그리움이 있지만 미련하지 않은, 온몸으로 겪은 외로움이 독자에게 스민다.
  • 전경미 수필가의 삶은 언제나 몰입이었고, 감정은 삶의 경계를 넘어 더 넓고 깊은 세상을 향해 뻗어 있다. 그렇게 자신만의 숲을 만들어 냈고, 이제 그 숲으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그리고 그 글들은 또 다른 누군가의 마음에 초록을 틔울 것이다 . 어느 날 문득 한 페이지를 펼쳐 든 독자가 마음 가운데 한 줄기 햇살을 발견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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