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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진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출생
1925년 03월 09일
직업
의사, 법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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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진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법의학자이자 의사평론가다. 1925년생으로 호는 도상度想 필명은 유포柳浦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과 과장 및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교수,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법의학회 명예회장. 일본 배상과학회 및 한국 배상의학회 고문, 한국의료법학회 고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 평화교수아카데미상, 동아의료문화상, 고려대학교 교수학술상, 대한민국학술원상, 함춘대상, 대한민국과학문화상, 서재필 의학상 등을 수상 했다.

저서로는 법의학 전문서적으로 <최신 법의학>, <고금무원록>등 법의학 교양서적으로 <지상아와 새튼이> <법의관이 도끼에 맞아 죽을 뻔했다>등 예술과 의학의 만남을 다룬 서적으로 <명화로 보는 사건>, <예술작품의 후각적 감상>, <법의학, 예술작품을 해부하다>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전쟁에서 인간은 살상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보호하고 치료해야 할 대상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전투력 보존이 절실한 전쟁터에서 부상자를 어떻게 살려내고, 그 경험을 토대로 인류의 의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그래서 인류가 질병과 죽음으로부터 해방된 삶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어느 책보다 잘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체 실험이나 고엽제 살포 등 전장에서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까지도 폭넓게 아우르고 있다. 전쟁과 인간, 의술에 관심 있는 모든 분에게 일독을 권한다.
  • 고대의 트로이전쟁부터 현대의 이라크전쟁까지 모든 전쟁에는 인명 살상도 있었지만 질병도 많이 유행했는데, 역설적이게도 이를 구원한기 위한 의료진의 노력으로 의술이 꽃을 피웠다. 이 책은 회화나 삽화, 사진 자료 등을 보여주면서, 전쟁이라는 악행 속에서도 전쟁이 없었더라면 얻을 수 없었을 새로운 의료법의 개척이라는 좋은 결과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전쟁으로 야기된 무서운 질병도 피눈물 나는 노력과 협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역사적 사실을 알려준다. ‘어떤 일에 사명을 느껴 이해득실에 관계없이 협력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만고의 진리를 보여주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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