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철이 들고 성숙해 질 나이에 그는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을 더 많이 가지게 되었다. 모든 일은 그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했으며, 덕분에 다양한 삶을 즐기면서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 그 결과물은 글쓰기와 사진, 여행으로 이어졌으며 그는 블로그에 세상살이에 대한 진솔한 생각, 틈날 때마다 떠난 여행 이야기, 따뜻함이 배어 있는 사진들을 공개해 누적 방문자 수가 1년도 안 돼 350만 명에 이를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랑하라 어제보다 조금 더』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