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애니메이션의 시나리오 작가이다. 영화 「데모크라시 예더봉」 「먼지, 사북을 묻다」 「천년여우 여우비」,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 「스페이스 힙합덕」 「싸커보이 토토」 등의 시나리오를 담당했다.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계원조형예술대학교, 콘텐츠진흥원 산하 콘텐츠 아카데미의 시나리오 강좌에 출강하고 있다. 『오딧셈의 수학대모험』 시리즈를 집필했다.
또 바리데기야? 그런데 바리가 주인공이 아니라고? 정은경 작가의 다르게 보는 힘은 어떤 관심도 받지 못했던, 하지만 받아 마땅했던 한 인물에게 생명을 불어넣었다. 덕분에 경직된 전승의 틀을 깨고 드넓은 상상의 바다에서 신명내는 바리 이야기가 탄생한 모양이다. “큰물에서 살면 커지고 작은 물에서 살면 작아진다.”는 대사처럼 읽는 이의 상상력 또한 확대시킨다면 아무리 뜬금없는 바리데기여도 환영한다.
20년 전 초등학생 때 오딧셈의 수학대모험을 엄청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제 인생에서 가장 재밌게 본 책 중 하나입니다
오딧셈 시리즈가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이미 결말이 지어졌으니 어쩔 수 없겠죠.
작가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