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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국내작가 종교 저자
출생
1961년 출생
직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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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국내작가 종교 저자
감사할 것이 전혀 없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쥐어짜듯 감사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고 삶으로, 말씀으로 선포하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2019년 3월, 전 교회적으로 ‘감사 목회’를 선언한 그는, 하나님께서 감사 운동의 파도를 일으키시기를, 그리고 그 파도를 타고 우리의 온 삶이 감사로 물들기를 기도한다.

감사는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형편에 달려 있는 문제도 아니다. 주신 것을 감사로 받는 것, 감사할 것이 없는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것은 능력이요, 결단이며, 태도다. 죄성을 가진 우리는 본능적으로 불평불만의 길을 만든다. 하지만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의지를 다하여 감사하기로 선택하고, 훈련해야 한다. 그렇게 감사가 우리 삶의 습관이자 태도가 될 때, 즉 우리 삶에 감사의 길이 날 때 우리는 날마다 더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로, 분당우리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U.I.C)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 《153 감사노트》, 《세상에서 믿는 자로 산다는 것》, 《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복음으로 산다》,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오늘 살 힘》, 《오늘을 견뎌라》, 《삶으로 증명하라》, 《보호하심》(규장) 등이 있다.
1994 예장 동서울노회 목사 안수
사랑의교회 부교역자
총회교육위원회 교육전문위원
KOSTA국제본부 강사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일리노이주립대학 사회학 학사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졸업
하나님은 인생 속에서 어느 분기점을 주실 때 절박하게 기도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이 마음을 파악해야 한다. 오늘 살 힘 세월의 흐름과 사회의 모습을 과거로 돌이킬 수 없다면, 여러분, 이젠 우리가 이 아이들을 안고 가야 합니다. 교회가, 학교가 버린 아이들, 부모가 저주한 아이들에게 예수사랑을 들고 다가서야 합니다. 어줍잖은 랩이라도 흉내내줘야 합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청복교회로 담임 청빙을 받아 부임한 지 8년 차가 되었는데, 매주 정성을 들인 설교를 모아 책으로 엮는다는 소식을 듣고 감사했습니다. 믿음으로 살아가기 어려운 시대에, 저자가 강단에서 전한 열두 편의 위로 메시지는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에게 하늘의 위로가 될 줄 믿습니다.
  • 저자 박재은 교수는 16-17세기 개혁 신학을 과거에만 머무는 과거 지향적 신학이 아니라 현대 속에서도 적용 가능한 신학으로 만들려고 애쓰는 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동시에 어려운 신학 용어 및 개념을 매우 쉽게 설명하는 능력을 가진 학자입니다. 『쉬운 교리』도 같은 맥락에서 나온 귀한 책입니다. 조직신학을 성경으로만 풀어가서 보통 사람들도 조직신학 핵심 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애쓴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 목사님 책은 너무 읽기가 편해서 좋아요 앞으로 많이 출간해주세요 설교도 재밌어요 ^^

    g******8 2015.12.24. 오후 2: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