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 사회창안센터 연구원으로 언론캠페인과 정책제안을 담당하고 있다. 강하고 독립적인 현대여성이 되고 싶은 바람이 있으나 '아가방' 으로 보여서 늘 고민인 그녀는 북 치고 장구 치고,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 요즘은 '캘리그래피'에 푹 빠져 있다. 얼마 전 소외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한 기금마련행사에 첫 작품을 기증하기도 했다. 다양한 관심사만큼 다재다능한 재주꾼이며, 불만합창페스티벌의 총기획을 훌륭히 해냈다. 또한 KBS와 공동기획한 시청자 칼럼 '우리사는 세상'의 내용을 담당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