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올드 미스 다이어리'에서 철 없는 귀여운 막내 할머니로 나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었던 김혜옥은 수 많은 드라마에서 재미를 주는 조연으로 많이 활동하였다. 철 없는 부잣집 마나님에서부터 자식을 위해 고생하는 어머니 등 다양한 캐릭터를 감칠맛 나게 연기 했던 그녀는 최근작 <가족의 탄생>에서 여러 번, 그것도 제대로 사랑에 빠져버리는 철 없는 엄마 ‘매자’로 등장하여 묘한 울림을 주는 연기를 선보였다.
* 2007년 44회 대종상 영화제 - 여우조연상 후보 <가족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