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책 냄새를 좋아해서 서점을 밥 먹듯 다니던 그녀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지금은 출판사의 기획자로, 그렇게 좋아하던 책 냄새에 파묻혀 살고 있다. 취미는 블로깅, 여행 그리고 새로운 홍차 찾아다니기!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한 기억의 풍경 전시회에 홍차 수집가로 참여했다. 방탄복을 구입하기 전에는 절대 외국여행은 하지 않겠다던 그녀!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이제는 틈만 나면 어디론가 떠나려는 보헤미안적 기질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하나에 꽂히면 심하게 꽂히는 성격의 소유자로 장국영이 좋아 홍콩영화에 매료되다 지금은 홍콩에 꽂혀 매순간, 매순간이 In the Mood for Hong Kong!
TBS 블로거 여행 지하철도 999촬영에 참여했으며, 엣지있는 홍콩 포스팅으로 홍콩 관광청에서 주최하는 이벤트에서 1등을 차지해 홍콩 자유여행권도 획득한 그녀! 그녀의 블로그(에메랄드 초코렛 여행 http://blog.naver.com/frankyou)에서도 그녀만의 독특한 시각이 묻어나는 홍콩 이야기들과 맛있는 홍차 이야기들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