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수학하고 경영학을 부전공했다. 외환은행에 입사하면서 외환 딜러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내셔널호주은행과 크레디리요네(현 칼리온 은행) 등 외국계 은행에서 다년간 경력을 쌓은 후 신한은행에 입사했다. 2005년 코리아 포렉스 클럽에서 선정한 ‘올해의 외환 딜러’ 상과 2009년 한국은행 총재표창을 수상하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FX스와프 딜러, 파생상품 세일즈, 옵션트레이더 등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금융위기 상황에서 시장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을 발휘해왔다. 현재 다양한 언론 매체에서 칼럼니스트 및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