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경영학을 부전공으로 이수했다. 1994년 서울경제신문에 몸을 담아 같은 회사에서 만 28년을 경제 기자로 일했다. 경제부장·금융부장·산업부장 등을 거쳐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2019년 언론에 대해 공부를 더 하고 싶어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백상기자대상과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MBC 라디오의 시사 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이슈가 되는 경제 뉴스를 분석해 주는 ‘오감경제’ 코너를 맡기도 했다. 저서로는 《세계 최대의 파산》, 《일본은 왜? 한국은 어디로?(공저)》, 《은행의 거짓말(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