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전문 심리상담치료사.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다. 마노만 남성 상담센터에서 일하면서 ‘남성심리치료’를 주제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남자를 말하다(Den Mann zur Sprache bringen)》(공저),《아버지와 아들의 역사(Die Ritter des Mhrenbreis - Geschichten von Vater und Sohn)》 등이 있다. 현재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빌레펠트에 살고 있다. (www.maenner-therapie.de)
저자는 글을 통해 자신이 경험한 수많은 내담자들과의 상담치료 사례를 토대로 하여 ‘남성성’이라는 영토를 구석구석 탐험해볼 것을 제안한다. 쉽게 상처받고, 때로는 한없이 무기력감에 빠져들기도 하는 ‘있는 그대로의’ 남성성을 발견함으로써 남자들에게 자기 자신의 내면세계를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여자들에게는 좀처럼 공감하기 어려웠던 남자들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