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어린 시절에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시골 농장에서 자랐다. 토론토 대학을 졸업한 후, 캐나다 공영방송인 CBC에서 시나리오 작가와 단편영화 연출가로 일했다. 이후 로스앤젤레스에 정착하여, 유명한 독립영화 감독인 로저 코먼의 지도를 받으며 장편영화의 시나리오와 연출 작업을 시작했다. 미국 방송 채널인 ‘쇼타임(Showtime)’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차단기(Circuit Breaker)」, 「메이컨의 교도소(Macon County Jail)」, 「백색 늑대의 울음(Cry of the White Wolf)」 등의 시나리오 작가 및 감독으로 활약했다. 『하늘을 나는 소녀』는 빅토리아 포레스터가 원래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계약을 맺고 시나리오로 쓰기 시작했으나, 이 이야기를 너무나 사랑한 그녀는 시나리오 대신 소설로 먼저 완성하기로 마음을 바꾸고, 자신의 첫 소설로 이 작품을 발표했다. 그녀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오렌지색 털을 가진 고양이 루퍼스를 키우면서 가족과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소설을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