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마음의 사업이다
주식투자는 크게 전략과 마음으로 나뉘게 됩니다. 수없이 넘쳐나는 전략에도 개인투자자들이 이기지 못하는 시장, 성공보다 실패가 압도적으로 많은 시장에서 이제 투자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아야만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솔직한 표정으로 작게 웃는 법을 배울 때, 비로서 가족들은 당신에게 관심을 가진다"
개인투자자로서의 삶을 살아보았다면 누구나 느껴봤을 가족 안에서의 외로움에 대한 감정입니다. 저자는 그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현실적인 방법을 ‘솔직한 작은 웃음’이라고 제시했습니다. 밥상에서 가족들과 작은 웃음조차 진심으로 함께하지 못하는 투자자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것이기에, 작가의 개인투자자로서의 오랜 삶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내 탓이오~~’는 잘못된 방법이다. 더 명확한 이유를 끝까지 찾아내야만 한다. 비우려고만 하지 말고, 실수를 찾아 경험으로 나를 더 채워야 한다. 비우는 것은 충분히 채운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개인투자자들의 실수 중 하나가 너무 일찍 포기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일반화된 인문학적 사고들이 투자자들의 마음을 더 지치게 만드는데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매우 특별한 시간 속에 놓여진 공간이기에 일반화된 인문학적 마음으로는 위기를 헤쳐나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로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을 익혀야만 합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그 방법에 대해 투자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지난 주는 진입하는 용기가 필요 했고, 이번 주는 헤지라는 교활함이 필요하다. 그리고 앞으로 2~3주간 우리에겐 시장을 지켜 볼 인내심이 필요하다"
'실전투자'에 대해 이토록 깔끔하게 정의할 수 있는 것에 감탄합니다. 더 이상 어떤 전문가들의 말을 덧붙여도 그저 군더더기에 불과할 것입니다. 용기와 교활함과 인내심은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마음입니다.
안타깝게도 주식 시장엔 성공을 위한 마음을 가이드 하고, 실패한 이들의 마음을 달래 줄 어떤 장치도 없습니다. 그래서 실전투자 30년의 저도 늘 마음을 강조합니다. 이 책을 통해 성공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흔들림 없이 추세를 탈 수 있도록 마음 다스리는 법을 생각하고, 실패한 투자자들이 최선을 다했다 스스로 위로하지 말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냉철하게 자기 마음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금융작가 김태수의 “힘겨운 시장, 외로움에 지쳐있는 그대에게”는 작가의 다양한 증권업계 경험과 한국과 미국에서 경험한 투자자들과의 상담을 토대로, 투자자로서의 생각과 행동의 방법에 대해 매우 디테일하고 감성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이야기들을 엮어 놓았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아가 시장의 심리적 변수까지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개인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생각의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기에 추천 드립니다.
지금 주식투자로 어려워하는 주위 분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