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BC 방송〈투데이〉쇼의 간판 리포터이자 뉴스 특파원이며, 예비역 해군 장교이자 은퇴한 사업가 잭과 ‘신앙심 깊고 장난기 많은 노부인’ 마지의 둘째 아들이다. 마이크는 미국은 물론 세계 각국을 돌며 보통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한 별나고 특별한 휴먼 드라마를 그려내 많은 팬을 확보했다. 그는 전당 대회, 대통령 취임식, 권투 챔피언 타이틀 매치, 슈퍼볼, 월드 시리즈, 1988년 서울 올림픽 등 다양한 사건들에 숨어 있는 유머와 휴먼 드라마를 찾아내는 데 특별한 재능이 있다. 서른이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방송 일을 시작하기 전, 세일즈맨과 공사장 일꾼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한 마이크는 그런 경험들이 자기 일의 밑거름이 되어주었다고 한다. 현재 일리노이 주 위네트카에서 중학교 동창이자 첫사랑인 캐시와 40여 년째 함께 살고 있으며, 슬하에 매트, 메건, 케리, 브렌던과 며느리 마가리타, 사위 제이미, 외손녀 조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