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1995년, 파리에 거주하는 동안 액자공예(Encadrement)와 판지공예(Cartonnage:까또나주)를 배웠다. 1998년, 친구 사카시타 사치코와 아틀리에 미라보를 설립한 후 액자공예 작품전을 개최하고, 2000년부터 액자공예 강좌를 시작했다. 2003년 이후로 유럽의 무늬지나 가죽 재질의 종이를 쉽게 구할 수 있게 되면서 까또나주 강좌를 개강하여 인기를 모았다. 현재 보그학원 오사카교, NHK 문화센터(오사카·교토·나고야·고베·후쿠오카)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도쿄·지유가오카에서도 매회 호평을 얻으며 일일강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