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부터 2003년까지 국회에서 연구관 생활을 했다. 15년에 걸친 공무원 생활을 자진반납하고 2003년에 야인의 길을 택했다. 편안하게 정년까지 지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마른자리를 차버리고 거리로 나선 지난 몇 년은 만행이었다. 2004년부터 시사평론가로 정치·경영컨설턴트로 양수겸장을 해온 끝에 2009년에는 명지대 연구교수가 되었고, 2010년 5월에 CBS 라디오 「이종훈의 뉴스쇼」 MC가 되었다. 저서로는『정치가 즐거워지면 코끼리도 춤을 춘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