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법학과 경영학을 공부하던 중, 스마트폰과 앱스토어에서 큰 가능성을 확신하고 직접 앱을 만들어보기로 결심했다. 그는 엑셀도 잘 다루지 못하는 컴맹이었지만 앱은 아이디어만 구체화할 수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도전적인 생각으로 앱 만들기를 시작했다. 그의 첫 번째 앱인 ‘무서운 카메라’는 출시한 지 5일 만에 유료 앱 판매 순위 종합 8위를 달성했고, 두 번째로 출시한 ‘It works’는 출시 후 3일 만에 유료 앱 판매 순위 종합 1위를 했다. 그는 누구나 아이디어만으로 앱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 많은 사람들이 전 세계를 상대로 큰돈을 벌 수 있는 ‘21세기 형 골드러시’에 함께하길 바라며 『앱 스토어 골드러시』를 썼다. 현재 그는 앱과 앱스토어를 인터넷과 같은 ‘새로운 매체’라고 생각하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