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프레드 뤼츠는 정신과의사이자 심리치료사, 그리고 신학자이기도 하다. 그는 전략적 가족치료, 행동치료,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공부했으며, 1997년부터 쾰른의 알렉산더 정신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1981년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젊은이들이 함께 여가를 보내는 '브뤼케-크뤼케(다리-목발)' 단체를 설립했다. 대중과학 분야의 독일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2008년에는 국제 코린(Corine) 상을 받기도 했다. 논쟁을 몰고 다니는 사람으로도 유명한 그는 유머가 넘치는 강연자, 토크쇼 출연자, 까다로운 인터뷰 상대자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