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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리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5년 출생
사망
2016년 사망
출생지
해남
직업
작가
데뷔작
합★체
작가이미지
박지리
국내작가 문학가
1985년 해남에서 태어나 상명대 역사컨텐츠학과를 졸업했다.스물다섯 살의 나이에 『합체』로 제8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등단. 『다윈 영의 악의 기원』으로 2016년 ‘레드 어워드 시선 부문’과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3차 면접에서 돌발 행동을 보인 MAN에 관하여』(2017),『다윈 영의 악의 기원』(2016),「세븐틴 세븐틴」(2015)『양춘단 대학 탐방기』(2014),『맨홀』(2012), 『합체』(2010) 같은 작품을 남겼고, 2016년 세상을 떠났다.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졸업

수상경력

2010 제8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합★체』
2010 사계절문학상 『합★체』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어느 면접이든 터닝 포인트는 반드시 존재합니다. 지금까지의 희미한 인상이나 잘못을 단번에 만회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 안타깝게도 그 지점이 어디인지 간파해 내는 것은 자신의 역량에 달려 있겠지만요."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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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상에 없는 박지리 작가님 '맨홀' 마지막 장면 "여기 밤거리를 달리는 이 구멍은 무엇으로 막아야 할까?"를 보며 한번도 사랑받지 못한 주인공의 슬픔을 느낍니다. 2023년 2월 부모의 학대로 세상을 떠난 00에게도 많은 구멍이 생겨 견딜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보냈을 거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은둔형 작가였다고 하지만 누구보다도 세상과의 소통을 멈추지 않았던 박지리 작가님의 이야기에 많은 어른들이 귀를 기울였으면 합니다.

    k******1 2023.03.19. 오후 4:02:53
  • 작가님 이 세상 사람이 아닌가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나보다 어린 작가한테 생전 처음 글도 남겼는데.. 말도 안되요.. 계시는 곳에서 행복하세요.

    봄**녀 2018.09.10. 오후 2:10:48
  • '합체'가 유쾌한 성장소설,'양춘단 대학탐방기'가 가슴이 찡한 소설이라면 '맨홀'은...작가가 야속한 소설이다. 단 한줄의 유머도, 단 한 줄의 연민이나 동정도 없이 주인공과 마주하게 한다. 그토록 슬픈 이야기를 어쩜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읽도록 썼을까? 그래서 더 슬픈이야기. 매번 다른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는 작가의 팬이 되었다. 아니다. 우연히 합체라는 작품 한 권만 읽고도 작가에게 매료되었다고 난생 처음 고백할 수 있겠다. 그래서 작가의 신작을 찾다 이런 하찮은 댓글을 다는 일을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것이다.

    봄**녀 2016.05.24. 오후 3: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