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브로코는 작가의 필명이다. 미국 중서부에 살고 있으며 학자이자 대학 강사라고만 알려져 있는 그는 미스터리 소설가답게 자신의 신분을 노출하지 않은 채 조용히 작품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평소 역사와 고고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던 그는 어느 날, 학술 저널에서 아틀란티스에 대한 기사를 본 이후, 이 이야기를 꼭 소설로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아틀란티스에 대한 가설에 본인의 번뜩이는 상상력을 가미하여 탄생한 『아틀란티스 미스터리』로 추리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킨 작가는 2010년 두 번째 소설 『루시퍼 코드』로 또다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