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박혜란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46년 출생
출생지
경기도 수원
직업
여성학자
작가이미지
박혜란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60대의 쇼트머리 스타일을 여든이 될 때까지 고수하고 있다. 70대의 꿈이었던 바르셀로나, 프라하 같은 도시에서 한 달 살기는 못 했지만, 주위에 냉면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데려가고 싶은 곳이 생겼다.
부모님의 대책 없는 낙관주의 때문에 맏딸로서 가슴앓이를 한 적도 많았지만, 물려받은 낙천성 덕분에 크고 작은 위기를 잘 헤쳐왔고, 남들은 난제 중의 난제라고 입을 모으는 아들 셋 키우는 일이 행운의 놀이였다고 믿는다.
두 살 위 오빠는 일제강점기에 태어났지만, 다행히 해방 이듬해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목장에서 근무한 아버지 덕에 우유에 밥 말아 먹는 호사를 누렸다.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한 뒤 신문사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둘째 아이 출산 이후 10년 동안 육아에 전념하다 늦깎이로 여성학을 공부한 후, 배운 것들을 실천하기 위해 뜻이 맞는 사람들과 가부장제 문화를 바꾸는 데 앞섰고, 학부모운동과 보육운동에 참여했다.
모든 사회활동에서 물러나 되돌아보니 멋지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아름답고 풍요로운 인생이었다고 자부한다.
쓴 책으로 《삶의 여성학》,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모든 아이는 특별하다》, 《결혼해도 괜찮아》, 《나는 맘먹었다, 나답게 늙기로》, 《오늘, 난생처음 살아 보는 날》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마음과 몸이 방전될 때마다 김익환 작가의 『하루치 용기를 충전하는 긍정의 말들』을 들추어 본다. 생동감 있는 그림과 짧지만 깊은 문장들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사라져가던 기운이 거짓말처럼 되살아난다. 경이롭다. 그 천진난만한 표정 뒤에 얼마나 깊고 넓은 세상을 품고 있기에 벌써부터 사람들을 위로하는 법을 터득했을까. 이번에는 엄마 김난희 작가와 함께 『남산의 산신령, 점보』를 펴내 모자의 환상적인 파트너십을 보여준다. 끊임없는 대화와 샘솟는 상상력, 부지런한 손끝이 만나 재미있고 유익한 역사 이야기를 빚어냈다. 김익환 작가가 앞으로 어떤 세계를 펼쳐 보일지 기대를 감출 수 없다.
  • 희나는 그저 조금 다르고 조금 느린 사람일 뿐이었다. 그토록 바라 왔던 평화가 일상이 된 딸과 엄마의 하루하루가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난다.

작가 인터뷰

  • 박혜란 “젊은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은 10가지 말”
    2019.05.09.
  • 박혜란 “쿨하면서도 따뜻한 관계가 좋아요”
    2017.02.09.
  • 박혜란 “결혼 안 해도 괜찮지만 이왕 할 거라면…”
    2015.03.25.

작품 밑줄긋기

p.1
아이들은 믿는 만큼 자란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