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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도 루고네스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874년 06월 13일
사망
1938년 02월 19일
출생지
스페인 코르도바
직업
작가
작가이미지
레오폴도 루고네스
해외작가 문학가
1874년 6월 13일 스페인의 코르도바에서 태어났다. 청소년 시절부터 문학과 저널리즘에 심취한 그는 1896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강경 사회주의자로 명성을 얻었고, 모데르니스모 지식인 그룹에 들어가 활동하면서 니카라과의 시인 루벤 다리오와 친교를 맺었다. 그 이듬해 첫 시집 『황금 산맥』을 출간했다. 『뜰의 황혼』(1905)은 동시대 프랑스 시인 알베르 사맹의 영향이 느껴지는 시집이고, 『감정의 달력』(1909)은 루고네스의 가장 훌륭한 시들이 담겨 있다. 『백년 송가』(1910)는 아르헨티나 독립 100주년을 맞이해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루고네스가 서정적 국수주의로 방향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 루고네스는 특히 환상 소설로 유명한데, 『기이한 힘들』(1906), 『치명적인 이야기들』(1924)에서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논쟁을 좋아하는 혼란스러운 개성의 소유자 루고네스는 당대의 문학 조류들뿐만 아니라 정치 변화에 휘말리기도 했다. 1930년대에 아르헨티나 젊은 지식인들이 루고네스에게 반기를 들자, 루고네스는 고뇌하며 말년을 보냈다. 그리고 결국 1938년 2월 19일 스스로 목숨을 끊음으로써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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