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정현주
국내작가 문학가
직업
라디오 작가
작가이미지
정현주
국내작가 문학가
사람과 사랑에 대한 글을 쓰는 다정한 사람. 20여 년 동안 라디오 작가로 활동했으며, 자신과 라디오를 꼭 닮은 서점 리스본과 2호점 서점 리스본 포르투를 가꾸고 있다. 별명은 정서점.

친구와 가족, 영화, 음악, 사진과 그림, 아름다움과 다양한 빛깔을 담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사람들과 나누고, 함께 이야기하기를 즐겨한다. 사랑 또한 늘 빠지지 않는 대화의 주제다. 그렇게 세상에서 보고, 듣고, 배우고 경험한 다양한 사랑의 모습은 그녀의 라디오를 통해 사람들에게 마음과 이야기로 전해지며, 누군가의 새로운 사랑이 되기도 했다. 어쩌면 누구보다 사랑에 대해 잘 알고, 또 많이 쓴 사람.

사랑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담은 그녀의 첫 사랑 에세이 《그래도, 사랑》은 사상으로 행복하고, 아파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잊을 수 없는 책이 되었다. 사랑 연작으로 《다시, 사랑》 《거기, 우리가 있었다》가 있다. MBC 〈별이 빛나는 밤에〉 〈꿈꾸는 라디오〉, KBS 〈최강희의 야간비행〉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 등과 함께했다. 지은 책으로 《스타카토 라디오》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등이 있으며 공저로 《픽스 유》가 있다. 고려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나의 책 읽기 선생님 심혜경 작가는 언제 어디서든 틀림없이 무언가를 읽고 있다. 대화 중에도 눈길을 끄는 책을 발견하면 어김없이 손을 뻗어 책장을 펼치고 읽어 내려간다. 나는 기꺼이 기다린다. 잠깐의 시간이 지나면 그는 눈을 반짝이며 방금 읽은 책에 대해 말하기 시작할 것이고, 이야기는 거의 100퍼센트의 확률로 책만큼 혹은 책 이상으로 흥미로울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가 책 읽기와 기록에 관한 책을 쓴다고 할 때부터 출간을 기다렸는데, 차례를 펼치는 순간 이미 설렜다. 그는 이제 우리를 어디론가 멀리 데려갈 것이다. 활자들이 출렁거리며 우리가 모르던 세계의 문을 열어젖히는 곳. 책이 본래 그런 일을 한다는 것을, 그런 일까지도 한다는 것을 선생님 심혜경은 번번이 알게 한다.
  • ‘앞서 걷는 멋진 언니’라는 기획으로 이동애 기자, 이동희 PD와 서점에서 행사를 한 적이 있다. 끝나고 돌아갈 때 청춘들이 물었다. “서점에 오면 이렇게 멋진 언니들이 있는데 어째서 회사에는 없나요?” 그날 청춘들은 집에 가고 싶지 않았다. 두 사람과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했다. 무엇에 매료되었는지 나는 알고 있다. 이동애 기자, 이동희 PD는 또렷한 눈빛으로 보고 분명한 목소리로 말한다. 돌파해 낸 사람에게 생기는 명료함이다. 오랜 시간 내게도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던 그들의 목소리를 더 많은 독자와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집으로 숨어드는 대신, 제대로 집으로 돌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 땀 흘린 끝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 두 사람의 눈빛과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집이 상쾌해진다.

작가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p.1
그 온기는 지나간 시간이 남긴 것이죠.버릴 필요가 없어요.소중히 다뤄서 좋은 오늘이 되게 하면 돼요.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