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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출생
1986년 출생
출생지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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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식당 주인. 공간 디자이너. 장진우회사 대표. 스피커 수집가. 수식하는 말들은 많지만 라이프 아티스트라 불리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중학교 때 홀로 서울에 상경했다. 강남구, 금천구, 경기도 안성을 전전하고 서초구에 살다가 2008년, 이태원 경리단길로 이사했다. 친구들을 초대해 매일 맛있는 밥 한 끼를 지어주고 나눠 먹었던 개인 서재가 입소문을 타고 〈장진우식당〉이 되었다. 간판이 없고 테이블이 하나인 작은 식당이 열린 지 약 5년 후, 개성과 취향이 반짝이는 20개의 가게와 100명가량의 직원이 있는 장진우회사가 생겼고, 이태원 경리단길은 ‘장진우거리’라는 두 번째 이름을 얻었다.

사진을 좋아한다. 기억하고 싶은 아름다움을 찍어 간직하는 일을 업으로 삼았던 그는, 이제 식당, 거리, 호텔, 꽃집 그 어디든 자신이 만들어가는 공간들 속에 삶의 다른 관점과 방향이 공유되기를 바란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지독한 탐미주의자인 나는 표지부터 마음을 사로잡혔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 안에 실린 그림들이 더 보고 싶어 책장이 끝나가는 아쉬움을 느낄 정도였다. 늘 웃으며 살지만 복잡한 생각과 불안한 마음을 가질 때가 있다. 그런 나날 속에 내 머리를 맑게 해준, 나를 위한 최고의 투자였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미팅이 있기 전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려야 하는 순간에 리프레시가 되어줄 자극들을 선사받은 기분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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