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소녀와 인간 소년과의 운명적 사랑과 일족을 지키기 위한 늑대 소녀의 도전과 희생을 그린 영어덜트 판타지 소설 《나이트셰이드》로 데뷔했다.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에 오르며 펭귄 영어덜트의 주력 작가로 전미를 돌며 강연회, 낭독회 등을 통해 수많은 팬을 양산하고 있다. 근대 초기 역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땄으며 특히 마법과 전쟁에 관심이 많다. 이러한 그녀의 관심사를 증명하듯 《나이트셰이드》는 몇백 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늑대 일족 간의 전쟁, 상상 속의 마법 세계를 탁월하게 묘사한다. 《나이트셰이드》가 단순한 판타지 로맨스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것은 이러한 역사적 요소와 판타지 요소와의 절묘한 조합과 함께 십대 청소년들의 저항과 도전 정신을 부각시켜 의미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이다. 유년 시절부터 북부 위스콘신의 숲과 호숫가를 거닐며 공상에 잠기기를 즐겼다는 앤드리아 크리머는 자신의 모든 경험과 창의력, 상상력을 바탕으로 《나이트셰이드》를 탄생시켰고, 총 3부작 시리즈로 신비로운 알파 늑대 소녀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