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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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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국내작가 번역가
일본어 전문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랜 직장 생활을 거쳐 번역이라는 천직을 찾았다. 다른 언어로 표현된 저자의 메시지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의 무게와 희열 속에서 13년째 새로운 지도를 그려나가고 있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를 꾸려 다양한 언어권의 도서 리뷰 및 번역 중계 업무도 함께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일을 잘한다는 것』,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왜 일하는가』, 『왜 리더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뉴타입의 시대』, 등 70여 권 이상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h*******5 2025.06.08.
p.1
그것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나날들.우리들의 슬프고도 덧없는 『시한부 사랑』이 시작된다.고등학교 1학년 겨울, 하야사카 아키토(나가세 렌 분)은 어느 날 갑자기 심장병 때문에 수명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선고를 받아 절망에 빠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아키토는 자신이 다니는 병원에 입원 중인 사쿠라이 하루나(데구치 나츠키 분)와 만나게 된다. 그런데 하루나 또한 깊은 병을 앓고 있어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다. 아키토는 자신의 병에 대해서는 숨긴 채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죽는 것이 두렵지 않다' 는 그녀에게 점점 관심을 갖게 된다.―나는 아직 사랑을 해도 되는 것일까?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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