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철학과 발레를 전공했다. 졸업 후 영화 「아마데우스」의 안무에 참여했다. 케이트 맥도날드를 주인공으로 하는 스도쿠 미스터리 시리즈로 놀랄만한 성공을 거둔다. '스도쿠 살인 사건'은 스도쿠 미스터리 시리즈의 첫 책으로, 패쇄적인 시골 마을의 퍼즐박물관을 둘러싼 의문의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유쾌한 지적 스릴러다. 출간과 동시에 미국, 일본은 물론 영국, 독일 등 유럽 대륙을 열광시켰으며 후속 시리즈인 '스도쿠와 죽음의 밤', '스도쿠 연쇄살인'도 나란히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스도쿠퍼즐, 낱말퀴즈 등 퍼즐 애호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