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빈은 차이코프스키, 쇼스타코비치, 슬라님스키 등, 당대 최고의 클래식 뮤지션들을 배출한 동유럽 최고의 명문 성 페테르부르크를 최우수 성적으로 수료한 재원으로, 데뷔 전부터 [동유럽 피아니즘의 첫 걸음]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KBS 낭독의 발견 등에서 초청연주를 가진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이다. 특히 반온음계를 확립시킨 슬라님스키 가문을 사사한 그는, 그가 사사한 세르게이 슬라님스키로부터 [동유럽 특유의 애수 깊은 정서를 바탕으로 한국인 특유의 세련된 감수성을 절제감있게 표현한다]는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