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할 수 없을 만큼 잘하고 있는 너에게” 이 말이 누군가에겐 생명줄이 되고, 누군가에겐 눈물의 위로가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은 바로 그 한 마디를, 여러 번 반복해주며, 다시 살아나게 만듭니다. 장희연 교수님의 글은 단순한 문장이 아닙니다. 이 시대의 상처받은 심령을 향해 보내는 하나님의 러브 레터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아버지의 부르심입니다. 사람의 말처럼 들리지만, 읽다 보면 어느새 주님의 음성이 되어 가슴 깊숙이 파고듭니다. 내가 울고 있는 줄도 모른 채 눈물이 흐르게 만드는 책, 무너진 자존감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워주는 책입니다.
교수님의 언어는 문학을 품었고, 문학은 믿음을 품었습니다. 세상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치유의 능력이 이 책에 흐릅니다. 한 줄, 한 문단이 기도이고, 찬송이며, 고백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성령께서 “내가 너를 안다, 너는 내 기쁨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만 같습니다. 지금, 누구보다도 잘하고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실패했다고 느낄 때, 사람들에게 잊혔다고 여길 때, 하나님께서 조용히 당신 이름을 부르시는 그 순간, 이 책은 당신을 다시 당신답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나는 감히 말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추천 도서’가 아닙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이 책은 당신을 향한 하늘의 편지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것처럼, 장희연 교수님의 이 글도, 눈물과 한숨 속에 살아가는 이들에게 말씀이 되어 찾아갈 것입니다. 꼭 읽으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받은 이 은혜를 다른 누군가도 받을 수 있도록 꼭 누군가에게 전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