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천안) 자유교양대학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한신대 철학과에서도 강의하고 있다. 서강대에서 서양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국민대, 서강대, 충북대, 관동대 등에서 철학과 교양 과목을 강의했다. 역서로는 《20세기 서양철학의 흐름》(공역, 이제이북스), 《에티카》(책세상) , 《모두에게 실질적 자유를》(후마니타스)이 있고, 저서로는 《다시 쓰는 서양근대철학사》(공저, 오월의 봄), 《서양근대종교철학》(공저, 창비) 등이 있다. 서양 근대철학, 도덕 심리학, 정치철학과 함께 최근에는 인공지능의 철학적 문제와 포스트휴먼으로 주제를 확장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