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심리, 소통, 창의성을 심도 깊게 다루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며, 뉴스레터 《러피언》의 발행인이다. 그의 글은 인간 본성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을 보여 준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 《뉴 스테이츠먼》,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파이낸셜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등에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존 앤드 폴》은 그의 기획력과 탁월한 필력이 돋보이는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레넌과 매카트니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건 다 안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문학적으로 뛰어난 이 책이 착각을 바로잡아 줄 것이다. 이언 레슬리는 시처럼 유려하고 음악적으로 정밀한 글을 쓰는 탁월한 작가다. 존과 폴의 힘과 기쁨을 멋지게 다시 불러내는 휼륭한 책이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대표 저서로는 《다른 의견》, 《타고난 거짓말쟁이들》이 있으며, 그의 책은 12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