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이자 에세이 작가다. 옮긴 책으로는 《의미 수업》,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픽사 스토리텔링》 외 수십 권이 있고, 저서로는 《토닥토닥, 숲길》, 《슬슬 거닐다》, 《푸른 소나무의 땅 이야기》 등이 있다. 번역가들의 작업실 ‘번역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내 부인(denial)은 무너졌다. ...그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다. 그저 내 몸이..... 호흡하는 것 외에는. 신은 아실 것이다. 내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나는 희망을 내려놓고 내게 일어난 일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집으로 왔다. .... 나는 대처할 수 있었다. 부인하고 싶은 현실, 이를 테면 몇 년
다만 딱 한 가지, 나로 온전한 삶을 위해 바꿔야 할 단 한 가지만 인정하라. 자신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려고 하는 행동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런 행동은 자연스럽지 않으며 자신의 진심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기대에 부응하는 일 VS 나의 본성을 따르는 일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문화에 너무
나는 비행기를 딸 때마다, 특히 그 거대한 몸체가 창공으로 솟구쳐 안전하고 평온하게 항로를 들어선 순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경이로움과 벅찬 감정을 느낀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자신만의 온전함에 이르러 자신만의 방식으로 비상하고, 목적과 사랑과 성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볼 때도 같은 감정을 느낀다. 그리고 매일 그런 일이 내게도 일어나고 있음을 깨달을 때도 그렇다. 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