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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신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2년 출생
직업
방송인
데뷔작
오늘 하루도 당신 거예요
작가이미지
김용신
국내작가 문학가
녹음기 가지고 놀던 어린 시절을 상큼발랄하게 보내고, 서울대 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CBS에 입사.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스피치토론을 전공하고,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말하기 강의를 하고 있다. 2000년에 통일언론상을, 2010년에 한국아나운서대상 라디오진행상을 수상했다. 사람들 앞에 서기 부끄러워하고 소심하기 짝이 없던 그녀는 벌써 17년차 아나운서가 되어있다. 그녀는 이 사실이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일이라고 말한다. 기적과도 같은. CBS 음악FM 팝송 프로그램 〈그대와 여는 아침, 김용신입니다〉에서 6년째 청취자들의 아침 출근길을 책임지고 있다. 그녀의 취미는 매일 아침 세상이 깨어나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것, 소소하지만 따뜻하게 사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 그녀는 길 따라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한다. 집 앞의 작은 화단을 번듯한 밭처럼 가꾸며 사는 그녀는 요즘 사춘기 아이들과 기싸움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꽃다운친구들은 아이들이 보내는 1년을 두고 조급하게 성과나 열매를 따져 셈하지 않았다. 이 짱짱한 의연함이 가장 큰 매력이다. 꽃다운친구들이 자신들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시간을 되돌려 주는 청소년 인권 운동’이라고 정의했다는 것에 주목한다.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아이들을 흔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바라볼 수 있는 부모와 사회이길 바란다.
  • 회사에서 첫째가는 센 언니였다. 한참 후배인 나는 선배야말로 이 회사에 끝까지 남는 첫 언니가 되어줄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리고 믿음대로 여성 정년 1호로 퇴직했다. 최근 선배의 새로운 소망을 알게 되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노인이 되는 것! 이 책을 읽다 보니 이미 선배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노년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은퇴 이후 더 사랑스러운 날들을 꿈꾼다면, 이 언니가 먼저 가고 있는 길을 한번 엿보아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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