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의 딸이자 유진 오닐의 손녀로, 채플린의 영화 〈라임라이트〉에도 잠시 출연한 경력이 있다. 〈닥터 지바고〉로 널리 알려졌으며, 로버트 알트먼이 감독한 〈내슈빌〉과 〈결혼〉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고, 카를로스사우라가 감독한 〈크라이아!〉에도 출연하였다. 그녀는 그녀의 아버지의 삶을 영화화했던 1992년 〈채플린〉에서 자신의 할머니 역을 연기하여 각별한 감동을 안겨주었고,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