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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샹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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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샹후이
해외작가
대만에서 전 국민적인 존경을 받는 대표적 지식인! 우샹후이는 인간과 세상사에 대한 통찰을 소재로 시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글을 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글은 예리하면서도 유머러스하고, 대범하면서도 세심하며, 비판적이면서도 결국 사람의 마음을 격려하는 묘한 힘이 있다. 1970년대 저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대입시험을 거부한 소년》은 입시 위주의 교육 시스템을 비판, ‘학생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책’에 선정되었고, 대만판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불리며 사회 전체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1980년대에 저자는 주간지 《전진前進》의 편집장이 되었고, 이후 《제일선第一線》,《자유대만自由台灣》,《민진주간民進週刊》이라는 잡지를 창간하여 대만의 권위체제를 비판, ‘언론자유공헌상’을 수상했다.

2000년대에는 《학교에서는 배운 것이 없다》를 통해 대만 교육계에 새로운 희망의 화두를 제시했고, 아시아만의 참신한 관점이 잘 드러난 ‘국가 기행’ 3부작 시리즈인 《핀란드의 아름다움》,《아일랜드에서 감탄하다》,《경이로운 노르웨이》를 출간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저자의 세 아들과 함께 진행 중인 두 번째 프로젝트 ‘부자 기행’ 3부작이 차례로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이 책 《배낭에 담아 온 중국》은 그 첫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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