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음악으로는 먹고살기 어렵겠다 싶어 예술경영 대학원에 진학했지만, 결국 다시 음악으로 돌아와 2016년 음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첫 작곡 앨범을 낸 뒤로 지금까지 100여 곡의 피아노 소품을 발표했다. [꽃 피는 날], [중섭의 사계], [별의 노래], [당신은] 등을 작곡한 한국가곡 작곡가이기도 하다. 2011년에 창업을 했고 2016년에 망했다.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대학에서 예술경영과 공연기획 강의도 하고 있다. 심오한 예술보다는 단순하고 재미있는 것에 관심이 많다. 최근에는 음악감독과 콘서트가이드로 활동하며 음악의 언저리에서 어떻게든 살아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