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태어나 한국 드라마를 보며 자란,
언젠가 나의 드라마로 세계인을 사로잡겠다는
당돌한 야망을 품은 작가 지망생이라면,
그 어떤 작법 서적보다도 『스틸』을 먼저 읽기를 권하겠다.
감독으로, 거대 방송사의 제작 책임자로, 프로듀서로,
외주 제작사 대표로, 작가 지망생들의 스승으로.
한국 드라마 시장의 거의 모든 것을 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이 한 권에 오롯이 담겨 있다.
감히 단언컨대,
『스틸』을 읽은 자가 승자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