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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락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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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락
국내작가 종교 저자
주사랑공동체교회의 담임목사, 생명보호운동가, 가슴으로 낳은 열일곱 남매의 아빠… 그에게 붙는 여러 이름 중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단연 아빠다. 중증장애를 가진 아들 은만을 오랜 세월 간병하면서 몸이 불편하고 소외된 아이들에게 눈을 돌리게 되었다. 소아과 병동에선 '기도 아저씨'로 통하기도. 1999년부터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하나둘씩 만나 가족으로 품은 것이 오늘에 이른다.
영아들이 유기되어 안타깝게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2009년 12월 우리나라 최초로 베이비박스를 만들어 운영해 오고 있다. 「LA타임즈」를 비롯해 세계 여러 언론매체와 KBS, MBC, SBS등의 국내 방송국, 일간지들에 이런 사연이 보도되면서 사회적으로 영아의 인권과 생명보호에 관해 새롭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미국의 브라이언 아이비 감독을 통해 다큐영화 ‘드롭박스’가 흥행하면서 LA타임스, BBC, CNN 등 유수 언론에 한국 베이비박스가 소개되었고 이후 파워 유튜버 Asian Boss, Nas Daily 등을 통해 온라인상에 폭넓게 알려지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조그마한 교회의 목회자로 섬기고 있지만, ‘Pastor Lee’는 이미 세계인들이 본받아야 할 진정한 기독교인으로서 명성이 높다. 공동체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무장애생활관을 짓는 것이 꿈은 그에게 부인 정병옥 씨와 큰딸 지영, 공동체의 가족들, 자원봉사자들 모두가 든든한 동역자들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태아는 생명이다’라는 성경의 진리를 외칠 때 세상에서는 무지막지한 돌을 던져댑니다. 아프지만, 그러함에도 스데반 집사처럼 돌에 맞아 죽을지언정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진리를 믿는 우리는 소리 내는 자의 목소리를 다해야 합니다. 그들을 정죄함이 아닙니다. 그들 또한 복음의 진리로 살려야 할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태아의 생명과 태어난 생명 모두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입니다.”
  • 우리는 이 시대의 “사명이 있는 자”가 아닌 “하나님께 사명을 부여받은 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사명을 부여받은 자로서 순종의 삶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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