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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주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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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주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 시대 중에서 고려 후기 정치사와 고려-몽골 관계사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고려 충렬왕대의 정치상황과 정치세력의 성격」과 「충선왕 즉위년(1298) ‘개혁정치’의 성격」, 「고려-원 관계의 구조에 대한 연구」, 「고려-몽골 관계사 연구 시각의 검토」, 「14세기 후반 동아시아 국제질서 변화와 고려-원·명-일본 관계」, 「고려말 신흥유신의 성장과 조선 건국」 등이 있고, 저서로 『전쟁과 동북아의 국제질서』(공저)와 『동아시아 국제질서 속의 한중관계사』(공저), 『정치가 정도전의 재조명』(공저) 등이 있다. 저서 『이색의 삶과 생각』으로 제33회 두계학술상을 받았다. 올바른 역사 인식을 지니려면 정확한 역사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신념을 품고 역사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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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작품 밑줄긋기

숨* 2026.02.13.
고려가 송에 사대한 것 말고, 거란의 침략을 받아 송과 관계를 끊고 거란에 사대하기로 한 서희 외교를 떠올렸다면 어땠을까 합니다. 고려는 전쟁을 피하기 위해 평소 야만스럽다고 생각해온 거란에 사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대를 현실적 외교 정책으로 활용한 것이죠. 여진족이 세운 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전까지 황제국 고려의 해동 천하를 구성하는 번국으로 취급했던 여진족이 나라를 세우고 강성해지자 그에 대한 사대도 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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