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경북 의성 출생이다. 동양문학으로 시단에 나온 이후 한국문인협회 시공모 부문에서 연속 2회째 당선. 예술세계에 단편소설 「아버지의 한쪽 다리와 자라에 대한 명상」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뺑끼통』, 『그 남자의 바다』, 『미시』, 『D촌에서의 마지막 겨울 찻집』, 『아르바이트』등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아 사랑하는 사람 그리운 사람들아』그리고 시집 『너를 사랑하고도 나는 영 마음이 놓이질 않는다』외 5권과 동화 등을 펴냈다. 월간 『삶터』편집부장, 잡지사 사진부장, 주간신문사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 활발한 작품 활동 중이다.